휴메딕스, PDRN 주사제로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 진출
2종 품목 허가 취득... 관절염 주사제•화장품 등 품목 다변화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16 09:16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 이하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프리필드 주’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PDRN’은 연어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세포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의학 및 미용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다.

휴메딕스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을 원료로,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용 주사제‘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프리필드 주’를 개발 완료해 본격 생산에 들어가며, ‘바이알’과 ‘프리필드 시린지’ 2가지 타입의 주사제로 제조하여, 시술자 편의에 따라 선택해서 시술이 가능하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 이번에 선보이는’리비탈렉스 주’는 중장기적으로 휴메딕스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제품이다. 주원료인 ‘PDRN’이 재생 의학뿐만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만큼, 치료제에 머물지 않고 관절염 주사제를 비롯해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은 에스테틱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매출 증대를 이뤄내겠다”며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이 연평균 21%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31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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