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중국 최대 박람회서 '레모나'인지도 상승 노린다
중국 최대 국영 제약그룹 시노팜(Sinopharm) 주관 박람회 참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10 09:03   수정 2018.04.10 09:13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중국 최대 국영 제약그룹인 시노팜(Sinopharm)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기식 박람회에 참가래 레모나 유통망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노린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회사가 참가하는 중국 건강영양박람회(Natural Health & Nutrition Expo)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진행되며, 1,000부스 규모로 방문객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규모 행사다.

경남제약은 단독부스로 참여해 지난해 중국식약처(CFDA) 승인을 받은 레모나와 레모비타씨정을 주력으로 생유산균8, 비타쮸, 레모나 젤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제약 해외사업팀 담당자는 “ 올 초 중국 상하이 창닝구에 중국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CJ 중국 로컬시장 유통, 국순당 중국 상해 런칭 등의 경험을 겸비한 장진영 중국법인장도 조인 완료했다”며 “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현지 바이어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해 박람회 기간 유력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제품 홍보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레모나와 레모비타씨정의 보건식품 등록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올 초 중국 상하이 창닝구에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현지법인은 레모나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유통채널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총괄하면서 보건식품 이외의 식품, 화장품, 원료의약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 레모나는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을 통해 조사한 중국 소비자들이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이너뷰티 부문에서 2015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중국에서 정식 제품이 발매되기도 전에 중국 소비자에게 상당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잠재력 있는 브랜드"라며 "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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