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마약류통합관리 연계 보고 프로그램을 완성한 신성아트컴이 의약품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은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강원을 시작으로 24일 부산까지 총 7회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7일 오후 2시 강원산업경제진흥원을 시작으로, 1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서울 논현1동주민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20일 오후 2시 대전열린교육장, 23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 2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 유통업체 실무진이 궁금해 할 마약류 검수 뒤 일련번호 점검 방법, 인터페이스 작동 미숙 시 대처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마약류취급자 또는 마약류취급승인자인 각 유통업체는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취급내역(수출입·제조·판매·양도·양수·구입·사용·폐기·조제투약·학술연구 사용 등)을 마감 후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를 통해 매일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해야 한다.
신성아트컴 측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내부 보안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교육을 실시한다”며 “통계적으로 내부 정보 유출은 내부직원, 협력사, 퇴직직원 등 내부 관계자에 의한 유출이 94%로 나타난다. 해킹이나 내부 정보 유출이 범죄사실이라는 보안 의식 고취가 최선의 방법이며 해킹, 내부 정보 유출 전력이 있을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