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R&D센터 판교이전...영업 기술지원센터 통합운영
연구개발과 영업 간 소통 강화하고 하나의 사업부 체계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05 15:11   수정 2018.04.05 15:12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신용철)이 헬스&뷰티 및 단백질정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R&D센터 일부를 경기도 판교로 이전한다. 아미코젠은 어니언홀딩스 지분100%를 인수해 판교 소재 부동산을 활용하겠다고 5일 공시했다.

기존 아미코젠 영업사무소는 경기도 판교, R&D센터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분리 운영돼 업무효율성이 다소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R&D 센터 이전 결정을 통해 조직 및 시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아미코젠은 영업과 연구개발, 기술지원 센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술 리더십을 발휘,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영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하나의 사업부 체계로 민접하게 움직이겠다는 의지다.

우선적으로 헬스케어 및 단백질정제 레진 연구소를 판교로 이전해,사업부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전략 기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 미래 성장사업인 단백질정제사업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기술지원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장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R&D 센터 일부의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 성장 동력을 책임지고 있는 R&D 및 영업 인재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관련 연구소,타기업과활발한 기술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시장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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