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인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박테리오파지 관련 보유 기술로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이를 이용한 조성물 및 산업적 활용’, 중국특허등록번호: CH 201510213994.X)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기술의 글로벌 산업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글로벌 IP (지적재산권) 확보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동사 특허기술 중국 등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특허 주발명자인 권안성 센터장은 “ 박테리오파지 기술 분야에서 중국 특허 실무가 타 국가들에 비교해 복잡한 점이 많아 특허 등록까지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등록이 성공함으로써 앞으로는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 지속적으로 중국 특허를 강화해 거대 시장을 목표로 한 사업을 꼭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원 대표는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 전략을 미국과 유럽 중심에서 중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글로벌 산업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기술 수요 국가들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에까지 확장 및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