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잘탄 플러스·슈가논, 신촌세브란스 입성
직듀오 XR·테넬리아엠 서방정·뉴신타 서방정 등 DC 통과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6 06:10   수정 2018.03.16 08:45

한미약품 ‘아모잘탄 플러스’, 동아에스티 ‘슈가논’ 등이 세브란스병원에 입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모잘탄 플러스 등 신규 의약품의 원내·외 처방을 승인했다.

한미약품 고혈압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 플러스’, 동아에스티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치료복합제 ‘직듀오 XR’, 한독 당뇨병치료 복합제 ‘테넬리아엠 서방정’ 등이 원외처방을 승인받았다.

또한 한국얀센 만성 통증 개선제 ‘뉴신타 서방정’과 새한제약 골격근이완제 ‘오페릴50서방정’ 처방 승인을 받았다.

세엘진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캡슐’, 한미약품 유소아 중이염치료제 ‘아모클란 네오 시럽’ 등 2품목은 각각 20mg과 1ml 함량 제품이 추가 승인받았다.

한국신약 항암면역증강제 ‘메시마캡슐’과 부광약품 진해거담제 ‘뮤코졸정’은 대체 승인됐다.

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성분인 암로디핀 캄실산염과 로사르탄칼륨, 이뇨제 성분 클로르탈리돈을 하나로 합친 개량신약이다. 암로디핀과 로사르탄의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자체개발신약인 ‘슈가논 정’은 에보글립틴 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 저해기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이다. 식사 및 운동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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