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코리아, 박효종 신임 사장 선임
특송·물류 운영 전반 관리…UPS 인천공항 지점장 등 역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5 13:09   수정 2018.03.15 16:42

글로벌 특송 회사이자 공급망 서비스 리더인 UPS는 UPS Korea 신임 사장에 박효종 씨를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박효종 신임사장은 UPS에서의 22년 경력을 바탕으로 UPS Korea의 특송뿐 아니라 물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며, UPS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콱키 렁(Kwok Kee Leung) 사장과 함께 일할 예정이다.

콱키 렁 사장은 “UPS는 한국 고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과 글로벌 무역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모색할 것”이라며 “박효종 신임 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한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충남 중부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오퍼레이션 팀 리드로 입사, 수출입통관부 매니저(Brokerage Manager), 엔지니어링 매니저(Industrial Engineering Manager), 인천공항 지점장(Gateway Manager) 등을 거쳤다. 매니저 리더십 프로그램 교육 강사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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