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건국대병원 진료재료 구매·물류대행 입찰 재수주
연간 260억 규모...병원 경영 향상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23 08:48   수정 2018.01.23 10:24

케어캠프㈜가 최근 경쟁입찰을 통해 건국대학교병원과 260억 규모의 진료재료 구매 및 물류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케어캠프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계약기간은 3년으로 입찰참가조건을 완화해 업체들 간 경쟁을 높였으나 업체역량, 기술지원, 운영체계 등을 바탕으로 한 기술능력평가 점수와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케어캠프가 최종 계약대상자로 선정됐다.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계약 수행중인 케어캠프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병원과 공급사간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구조를 실현시켜 상생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케어캠프는 통합물류 관리시스템 POCS(Point Of Care System)를 기반으로 병원과 공급사에게 실시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코드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의료인력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병원 경영 향상을 위해 CCDS(Case Cart Delivery System) 도입과 UDI 정책에 맞춰 바코드 및 RFID 솔루션을 적용한 사후정산품 관리 및 의료기기 추적관리시스템 적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 이번 건국대학교병원 수주 뿐 아니라 중앙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경희의료원 등 입찰 수주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병원 프로세스 간소화 등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