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백병원과 안과질환 신약 공동개발 협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19 10:06   수정 2018.01.19 10:08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18일 인제대 부산백병원 및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와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지트리비앤티와 부산백병원 및 T2B 기반구축센터는 향후 안과질환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연구 및 공동연구, 인력교류를 통해 신약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보건의료 T2B기반 구축사업에서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안과질환에 최적화된 유효성 평가 모델 개발과 평가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안과전문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 FDA에 IND(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하는 등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 및 신경영양성각막염(Neurotrophic Keratopathy) 치료제 RGN-259를 개발 중이며, 피험자 1,000명 이상미 FDA 3상 단계까지 연구임상한 노하우와 CMC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향후 양자 시너지 효과를 통한 혁신적인 신약개발은 물론, 특히 지트리비앤티의 안과 전문 신약개발영역이 현재의 각막질환은 물론 망막 분야까지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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