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탄툼액' 품절...약국,조제불편-추가비용 지출 불만
삼아,"공급확대 지속 검토...2월 중 해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19 06:20   수정 2018.01.19 06:54

'삼아탄툼액 100ml'에 대해 약국가가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유통가 및 약국가에 따르면 소포장 제품(100ml)에 대한 제약사의 품절해소 노력이 1000ml 대용량만 공급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삼아탄툼액 100ml' 제품은 현재 품절 상태다.

문제는 상당수 의료기관에서 100ml 포장단위 제품 처방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조제불편과 추가비용 지출 발생을 지적하고 있다.

서울지역 A약사는 "소포장 제품이 품절상태다 보니 별도 공병을 사서 조제하는 불편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원가에 따른 품절 문제라는 점을 인정하고, 조만간 품절이 풀릴 것이라고 해명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 탄툼액 100ml 제품은 높은 원가율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으로, 공급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생산 확대를 통한 충분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 오는 2월초 품절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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