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8일 치러지는 제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의 선거인이 51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선거인명부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애초 예정한 517명이 선거인으로 확인됐다.
최대 선거인이 있는 서울지역의 경우 165명의 회원 중 선거인수는 160명이었고, 그 뒤를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회원 114명 중 101명이 선거권을 확인했다.
이어 경기·인천지역은 회원 97명 중 93명이 투표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경북지역이 회원 49명 중 47명이 투표권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대전·충남지역은 26명 중 25명, 전북지역은 14명 모두가, 강원지역은 13명, 충북지역은 9명, 제주지역은 2명 모두가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원료수입지부의 경우 80개 회원사의 대의원인 10곳이, 시약지부의 경우 8곳의 대의원 자격인 1곳이 선거인으로 최종 확정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기호 1번 임맹호 후보(보덕메디팜 회장)와 기호 2번 조선혜 후보(지오영 회장)이 맞붙는 이번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