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수요예측 조사 진행, 235만주 공모통해 235억 조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11 16:52   수정 2018.01.12 06:07

제네릭 의약품 전문기업인 알리코제약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알리코제약은 11일 주관증권사인 IBK 투자증권을 통해 주식 공모를 위한 수요 예측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식은 235만주이고, 공모희망가액은 10,000 – 13,000원이다. 공모를 통해 235억을 조달할 방침이다.

청약은 2월 1-2일 진행되고, 2월중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알리코제약은 1992년 설립됐으며. 순환기·소화기·호흡기 분야의 제네릭의약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다.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을 동일한 성분 및 함량, 제형, 효능으로 제조 또는 위탁생산해 CSO를 통해 전국 종합병원 및 의원, 도매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2015년 매출 329억 영업이익 12억 4300만원, 2016년 매출 481억 2,700만원 영업이익 40억 4,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은 523억 1,700만원, 영업이익 73억 8,700만원, 순이익 46억 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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