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브라질 제약기업과 아셀렉스 수출 MOU체결
중남미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29 09:58   수정 2017.11.29 10:00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브라질 제약기업 압센파마슈티카(Apsen Farmacêutica, 이하 ‘압센)와 ‘아셀렉스’ 수출제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셀렉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중남미 제약사 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국, 러시아 등과 수출협상을 진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제약기업 압센과 MOU를 체결했다.

압센은 영업인력 580여명을 포함해 직원 총 1,1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형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약품을 공급해 연간 약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브라질 상위 제약사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 브라질은 약 25조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MOU체결로 중남미 지역 진출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동남아, 중국, 러시아 진출을 위한 수출협상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셀렉스’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체결식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제약-바이오분야 수출상담회인 글로벌바이오파마플라자(GBPP)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해외바이어 80여곳과 국내 기업 130개 등 총 210여 업체가 참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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