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제 53회 수상자(동화약품 윤도준 회장)를 배출한 ‘동암 약의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제약사는 동화약품으로 집계됐다.
또 1961년 제정된 이후 53회까지 5개 제약사가 ‘부자 수상’을 했고, 한 개 제약사는 한 집안에서 3명이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약업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동암 약의상’ 53회 수상식을 계기로 역대 수상자 총 217명을 분석한 결과, 동화약품이 53회 수상자 윤도준 회장을 포함해 총 6명이 수상했다.
이어 동아제약 5명, 유한양행 일양약품 일동제약 각 4명, 종근당 삼일제약 각 3명, 녹십자 유유제약 JW중외제약 삼진제약 대웅제약 조선무약 각 2명 순이었다.
‘부자 수상’ 제약사도 있었다.
동화약품(윤광열 회장, 윤도준 회장), 동아제약(강중희 사장, 강신호 회장), 일양약품(정형식회장, 정도언회장), 유유제약(유특한 사장, 유승필 회장) 조선무약(박성수회장박대규사장)등 5곳은 대를 이어 아버지와 아들이 '동암 약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최다 배출‘과 ‘부자 수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동화약품은 백부(윤화열 사장) 선친(윤광열 회장), 현 회장(윤도준 회장) 등 3인이 수상한 진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