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동암 약의상, ‘윤도준 동화약품 대표이사 회장’ 수상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 기여 공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29 06:30   수정 2017.11.29 09:30

약업신문은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53회 동암 약의상’ 수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윤도준 동화약품 대표이사 회장에게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 

본지 함용헌 회장은 이날 수상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 제53회 동암 약의상을 수상하는 윤도준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의 보건의료 향상에 큰 기여를 해온 분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이어 “윤도준 회장은 한국의 대표적 제약기업인 동화약품의 총괄 경영인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뿐 아니라 국가에 기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며 “특히, 정신건강의학 발전과 연구자를 지원하는 '윤도준의학상'을 제정하는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을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어 그 공로와 업적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창구 동암 약의상 심사위원장은 심사 경과보고를 통해 “ 동암 약의상은 1961년 의약계 최초로 제정된 상으로, 올해까지 53회에 걸쳐 총 2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며 “ 이 분들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약업대국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윤도준 동화약품 대표이사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 의,약업계에 공로와 헌신을 인정받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니,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더불어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암 약의상은 약업신문 창업주인 故 함승기 회장의 아호를 따 지난 1961년 제정해 정부가 주관한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해 오다 1975년 약의 날이 폐지됨에 따라 1977년 제 16회 시상식부터 약업신문에서 시상해오고 있다.

동암 약의상 수상자는 약학, 제약, 공직, 약사발전, 유통 등 각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된 인사와 동 심사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본지 함용헌 회장을 비롯해 함성원 사장, 동암 약의상 심사위원회 심창구 위원장, 수상자인 윤도준 동화약품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