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어르신에게 청춘을 선물한다’ 염색봉사단 활발
[기획특집] '우리 회사 CSR 최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9 13:00   수정 2017.11.09 13:44

 


염색약으로 잘 알려진 동성제약은 특징을 살려 염색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는 염색만큼 짧은 시간 안에 젊음을 되찾아 줘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혼자서 염색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은 봉사를 넘어서 청춘을 선물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동성제약 염색봉사단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는 199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처음에는 뜻이 맞는 몇 명의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개별적으로 찾아가 봉사를 하다가, 6년전부터는 봉사단을 결성해 조직적으로 복지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팀은 서울 본사에 4개팀과 공장이 있는 아산에 2개팀이 운영 중이다. 봉사팀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러 곳에서 봉사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가능하다면 봉사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봉사를 하겠다는 것이 염색봉사단의 의지다.

                          세븐에이트 데이(Seven-eight Day)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 ‘세븐에이트’를 의미하는 7월 8일을 염색하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염색 봉사를 하는 행사이다. 총 8번의 세븐에이트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7월 8일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정성어린 염색봉사, 다시찾은 이팔청춘 세븐에이트 데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세븐에이트 데이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단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구 어르신 214명에게 염색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도봉구청 복지정책과 직원들도 봉사에 동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동성제약이 가장 자신 있는 염모제로 염색봉사를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염색봉사는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봉사로 염색을 통해 외모도 마음도 모두 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효도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동성제약은 염색봉사 이외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적인 여건으로 장수사진 촬영비용이 부담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장수효도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2011년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해왔다.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우리나라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염색시술과 두피케어 등 미용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근육테이핑을 부착해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근육테이핑 봉사는 동성제약의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사회나눔활동의 일환으로 도봉구청과 함께 ‘다시찾은 이팔청춘 청춘팔팔 아나파테이핑’ 봉사 릴레이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아나파테이핑 봉사활동은 동성제약 본사가 위치한 도봉구 관내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테이핑을 실시하는 내용이며 올해 말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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