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몸과 마음까지 건강한 사회 만들기 앞장
[기획특집] '우리 회사 CSR 최고'
최재경 기자 cjk03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2 06:30   수정 2017.11.03 09:23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은 보건의료 분야 학술연구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는 ‘성천상’ 시상 사업, 학술·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음악을 연계한 활동이 그 중 대표적이다.

JW중외제약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다. 1999년 창단된 ‘영혼의 소리로’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 장애원생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뇌병변, 정신지체, 정신질환, 언어장애 등 중증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린다.

재단 이사장인 이종호 명예회장은 합창단이 매번 공연을 할 때마다 단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설날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물론 평상시에도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단원들과 인근 식당에서 허물없는 시간을 보내며 응원대장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 14년째 후원

 

지난 2014년에는 이 명예회장의 지원과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각 기관의 마음이 더해져 국내외 내로라하는 정상 합창단만이 선다는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미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도 활발하다. 2011년부터 개최한 ‘JW 아트 어워즈’는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회 공모전까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시도된 종합 미술 공모전을 운영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탈바꿈했다. 그림에 많은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기업이 주최하는 장애인 대상 종합미술 공모전은 ‘JW 아트 어워즈’가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세분화했다. 공모전에는 총 211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장애인 문화예술 축제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애인 작가 대상 문화예술 축제 ‘JW 아트 어워즈’

또한 JW중외제약은 김정택 예술단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해 2005년 1월 중앙대학교병원 공연을 시작으로 7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문화 메세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BS 오케스트라와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병원, 노인요양원, 공단 등 경제적, 혹은 지리적으로 열악환 환경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방문해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탈북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서초구 내 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복약 및 위생관리 습관 함양을 위해 ‘청소년 건강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도 진행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문화공헌 사업뿐만 아니라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해외봉사활동과 주기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서 생명존중 이념을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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