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안원준)는 지난 25일 PN기반 관절강 주사제인 '콘쥬란(Conjuran)'의 제조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취득, 관절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콘쥬란은 물리적 수복을 통해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최근 인구고령화로 인해 무릎 등 관절염 글로벌 시장은 약 45조원에 이르며, 국내는 1,000억대의 관절강 시장을 포함해 총 9천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이루고 있다. 관절강에 직접 주입하는 의료기기인 ‘콘쥬란’의 가세로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따르면, 콘쥬란은 이탈리아 마스텔리사에서 제조하는 관절강 주사와 동일한 제품으로 이미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돼 왔고,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체내에서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며 서서히 분해되는 특성을 가지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원재료로 하며, 점탄성을 가지고 있어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물리적인 수복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원준 대표는 "콘쥬란을 조만간 발매할 예정이며, 회사의 또 다른 주력 품목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콘쥬란 허가에 이어 시장의 수요가 큰 제품군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