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의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주블리아’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입성하며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서울아산병원 약사심의위원회는 최근 동아ST ‘주블리아’를 비롯해 GSK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누칼라주’, 사노피파스퇴르 신생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 로슈 항암제 ‘테센트릭’, MSD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제파티어’ 등 5개 의약품에 대한 처방 사용을 승인했다.
동아ST 주블리아는 국내 유일의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 무좀치료제로, 경구치료제 수준의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이라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을 갖췄다.
또한 기존 국소제 대비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사포질 없이도 유효성분이 손발톱의 깊은 곳까지 빠르게 도달하며, 항균력이 탁월해 효과적으로 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돼 우수한 밀착력과 사용편의성도 갖췄다.
주블리아는 이미 다수의 종합병원에 랜딩한 데 이어 서울아산병원에도 입성하면서 관련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사노피파스퇴르 ‘펜탁심’은 지난 6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된 이후 병원 랜딩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에도 입성했다. 펜탁심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GSK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누칼라주’, 로슈 면역항암제 ‘테센트릭(Tecentriq)’, MSD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제파티어’도 서울아산병원 입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