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인간존중,가치창조' 정신으로 사회나눔 앞장"
[기획특집] '우리 회사 CSR 최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26 06:35   수정 2017.10.30 19:05

한미약품은 경영이념인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지원사업 및 의료봉사 활동,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을 비롯해 보건의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1981년 사내 캠페인으로 시작된 '사랑의 헌혈'은 한미약품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7년째를 맞은 '사랑의 헌혈'은 누적 참여자수가 2017년 현재까지 6,257명에 달한다.

이를 혈액량으로 환산하면 총 200만2,2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최소 1만8,771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헌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긴급히 수혈이 필요한 단체 및 병원에 기증된다.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은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한미약품 그룹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미약품 임직원, 소외계층 돕기 '앞장'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2009년부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 임직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는 매년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모금한 금액을 노숙인재활 및 청소년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성남 안나의 집 등에 전달하고 있다.

보르도 빈첸시오 신부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성남 안나의 집은 가출 및 가정폭력 피해 청소년을 단기 보호하고 가정복귀와 학업유지를 돕는 '푸른청소년쉼터'와 노숙인 무료급식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노숙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한미약품은 이주 아동의 성장과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에도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는 2011년 한미약품이 김철민 당시 안산시장과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주아동 지원사업 기관이다.

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는 이 기금으로 체류난민 생계비 지원 및 영·유아 인지언어발단지원 사업을 비롯해 이주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를 운영하는 통합멘토링 사업 'Dreaming-Star'를 진행하고 있다.

2004년부터 의약품 지원…누적 금액 97억여원

한미약품은 국내외를 망라한 의약품 지원사업으로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1997년부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함께 북녘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개발도상국가에도 의약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0년 10월에는 북한 수해지역에 영양수액제, 해열진통제 등 13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개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2015년 12월에는 비타민, 종합감기약 포함 10억여원의 의약품을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전달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매년 꾸준히 의약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 누적 금액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97억여원에 달한다.


한미사진미술관·빛의소리 나눔콘서트 등 문화지원 활발
 

한미약품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한미사진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사진전문 미술관이다.

2002년 비영리갤러리로 시작해 2003년 사진전문미술관으로 정식 인가, 연평균 6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 대표 사진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전시 외에도 작가지원 및 학술, 출판, 국제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근∙현대사진을 소장·연구함으로써 한국사진사의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한미약품이 후원하고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는 자선 음악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는 콘서트를 통해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조성, 장애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MPO와 한미약품은 5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그 동안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전북 익산 장애인종합복지시설인 청록원에 대한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콘서트는 2월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돼 약 750여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바리톤 송기창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원기관인 청록원의 카혼연주단(블루엔젤스콰이어)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합창·합주단(어울림단) 단원들이 특별공연을 펼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요셉의원 의약품지원·봉사활동 공로 감사장 수상

한미약품은 30년간 노숙인∙행려자 등에게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는 요셉의원으로부터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2016년부터 요셉의원에 영양제 등 의약품과 행려자들을 위한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노숙자 식사지원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요셉의원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자선의료기관으로 내과, 외과, 안과 등 20여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요셉의원은 환자들의 정신적 치유를 위한 인문학 강의, 영화 포럼 등을 개설하는 한편, 무료 급식, 이발, 목욕, 옷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들의 자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셉의원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2002년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의 첫번째 수상단체이기도 하다.  

한미약품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국민에게 존경받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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