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의 국내 화성공장 일반제조소(Non-Sterile Drugs)가 일본 후생성 의약품 외국제조업자 인증(AFM: Accreditation Certificate of Foreign Drug Manufacturer)을 2017년 9월 22일자로 취득했다.
명인제약은 2012년부터 내용고형제, 주사제, 연구소, QC, 합성공장 등 시설 확충에 1500억원을 투자해 c-GMP 수준 생산시설 확보를 해왔으며, 최근 일본 PMDA에 일반제조소 등록을 완료해 해외 수출역량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명인제약은 수출용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수출용 맞춤형 개발 제품인 Micafungin주사, Hydrocortisone 주사, Tolvaptan정제 등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행명 회장은 “ 2012년부터 R&D 및 c-GMP 수준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많은 금액을 공장에 투자해 왔으며, 향후 대한민국 제약산업은 내수 성장과 더불어 해외 시장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최근 화성 향남 2공단에 대지 12,000㎡를 구입하고 약 350억 원 정도를 투자해 API 제2연구소와 합성공장(년간 25~30톤 생산 규모)을 2017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