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재미 한인 제약인들의 축제 열린다
KASBP 가을 심포지엄, 10월 27일~28일 양일간 ‘뉴저지’서 개최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13 15:28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 및 에스티팜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7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제약 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의 창업 사례’ 라는 큰 주제 하에 줄기 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법 개발,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개발 역사와 동향, exosom을 이용한 약품 운송, 의약품 제조기술, 그리고 fibrosis 연구동향과 같은 다양한 세부 주제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제약인에게 주어지는 KASBP-Daewoong Award 수상자인 Bicycle Therapeutics의 Peter U. Park 부사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모두 7명의 발표와 각 후원사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부 세션으로는 △윤영섭 박사(Emory University)의 Stem cells for cardiovascular regeneration △박수희 박사(Novartis)의 Heart failure drugs △최철희 박사(KAIST)의 Exosome for delivery of protein drugs △이안휘 박사(Regeneron)의 Targeting stress response for metabolic diseases: △Cheol K. Chung 박사(Genentech)의 Pharmaceutical manufacturing △이슬기 박사(Johns Hopkins University)의 Fibrosis △한용해 박사(Daewoong)의 Industry 등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낸 연구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어 수상자들로 선정된 연구자들의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포스터 세션을 통해 학술교류를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해 대학 및 연구소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제약기업에서의 연구 경험 등을 소개하고 경력과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한다.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스케줄 및 정보와 온라인 등록은 KASBP 홈페이지 (www.kasbp.org)를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얼리버드 등록은 10월 15일까지 진행 중이며, 10월 22일까지 온라인 등록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표로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출범해 필라델피아, 보스턴, 코네티컷과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및 뉴저지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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