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충정로 본사 15층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우리의 기원 낭독, 76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기념사,외부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종근당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과업무생산성과 효율성,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조직의 힘을 구축하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병원5사업부 박정우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경보제약 강태원 사장 외 10명이 20년 근속상을, 의약화학실 이창식 부장 외 58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이유진 과장이 대상을,재경팀 정명균 과장 외 24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