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21일 입찰을 통해 한 해 소요의약품 납품업체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퇴장방지약 상한가 91% 미만 판매 금지, 일련번호 제도 시행 등 다양한 변수들이 어떻게 작용할 지 관심거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Alfentanil 외 1,740종 의약품에 대해 그룹별단가총액 병원 구매조달시스템(HLS)을 사용해 2월 21일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5일 오후 2시 병원 내 소강당(2동 지하1층)에서 입찰설명회가 열린다.
마약그룹 의약품 입찰 참가자는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로 제한했다.
약품 대금지급은 세금계산서 발행일 후 100일 이내 지급을 원칙으로 했으며, 낙찰업체는 의약품 물품공급 단가계약을 체결토록 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수액제 중 퇴장방지의약품을 각각 2그룹, 4그룹, 6그룹으로 별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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