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은 지난 7일 경동제약 본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위캔'(시설장 김영렬)과 장애인 연계고용 협약을 체결했다.
'위캔'은 쿠키를 만들기 위해 중증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을 고용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동제약은 위캔'으로부터 월 600개씩, 연간 7,200만원 상당의 쿠키세트를 구입하여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사회적 기업인 위캔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고용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공익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나눔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제약은 지난 2012년 본사 소재지인 관악구청과 일자리 창출 상호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2011년부터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를 후원하는 사단법인 '아름다운공동체'와 협약을 맺고 매달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