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이니시아정’ 영국 NICE 자궁근종 1차 치료 급여권고
수술대비 비용 효과적 우수성 입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4 14:00   수정 2016.10.14 14:26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은 세계 최초의 자궁근종치료제 ' 이니시아정'(성분: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 유럽 제품명: 에스미야정)에 대해 영국 정부 산하 의약품 비용효용성 심사기구인 NICE(국립임상보건연구원)이 최초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급여가 권고했다고 밝혔다.

 

NICE는 선택적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조절제(SPRM)인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를 과다월경이 있는 3cm이상의 자궁근종 환자에게 3개월 4번의 코스까지 투여하는 것을 1차적 치료요법으로 권고했다. 

임상시험에서 이니시아정은 73%의 환자가 출혈이 개선됐으며 최대 자궁근종의 부피가 72%까지 감소된 것으로 입증됐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도입된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은 유럽에서 에스미야라는 제품으로 자궁근종환자에게 장기적 약물 치료요법으로 처방되고 있다. "며 " 이번 영국 NICE가이드라인 권고를 통해 이니시아정은 자궁근종의 치료제로 비용효과적인 제제임을 국제적으로 입증 받게됐으며 자궁근종 여성의 증상 개선과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동시에 비용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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