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119주년 기념판 공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판매수익금 기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2 10:17   수정 2016.10.12 10:46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올해 출시 119주년을 맞이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한 기념판 4종을 출시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가 만나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캐릭터 프로도, 라이언, 네오, 그리고 모든 캐릭터가 함께 한 4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들이 활명수의 탄생 119주년을 기쁘게 축하해주는 순간을 담았다. 활명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모습에 공감하며 즐거움과 위로를 얻는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친숙히 다가감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동화약품 BD실 윤현경 상무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두 브랜드, 속 시원한 활명수와 사람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카카오프렌즈의 감성이 서로 공감하여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119주년 기념판 발매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된다.

활명수의 이같은 특별한 디자인의 기념판 출시는 지난 2013년 출시 116주년을 맞아 박서원(크리에이터,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가 참여하여 시작됐으며, 117주년에는 이용백(미디어 아티스트), 이동기(팝 아티스트) 등 유명 작가들이 디자인했다. 또 2015년, 118주년에는 우리 민족의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기념판을 출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제약업의 살아 있는 역사,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

이번 119주년 기념판 선보이는 동화약품 활명수는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1897년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이다.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동화약품은 1996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最古)의 제조회사, 최고(最古)의 제약 회사, 최초의 등록상표(부채표), 최초의 등록 상품(활명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활명수는 아선약, 육계, 정향 등의 11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져 과식, 소화불량, 체함 등에 효능을 지니고 있다. 또 연 매출 420억 원,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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