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제약 리베이트 조사 마무리 수순...최종결과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1 06:35   수정 2016.09.21 08:26

올해 내내 제약계를  관통한  Y제약의 리베이트 건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이 제약사와 관련한 리베이트 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온 검찰은 지난 6월 1일 구속한 이 회사 영업본부장에 대해  지난 8월 18일 구형(3년), 오는 9월 30일 법원의 선고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조사와 관련해 제약회사 관련자 구속 4달은 최장기록이다( 이전에 이 회사 대표 2달 구속)

리베이트 건으로 오랜 기간 조사가 진행되며,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 지 제약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집행유예 선고가 아닌, 실형이 선고되면 검찰 및 제약회사의 항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경우에 따라 이 건은 내년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Y제약사의 리베이트 건이 최종판결 만을 남겨 놓으며, 업계에서는 검찰이 새로운 리베이트 수사에 착수할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검찰이 그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 추석 이후 리베이트 조사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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