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하우동천,코넥스시장 ‘매매 개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시장성 ‘주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29 13:58   수정 2015.12.29 14:13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식에 참여, 매매거래를 개시했다. 평가가격은 1,250원,주당액면가는 100원이며 상장주식 수는 보통주 1,024만주다. 하나금융투자가 지정자문인을 맡는다.

2010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화장품 사업부와 의약품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질경이는 국내 최초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로, 재구매율 66%를 기록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으며,올해 7월 론칭한 홈쇼핑에서도 여성청결제 부문 매출 1위 제품으로 등극했다. 

의약품 사업부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국내 및 세계 6개국 글로벌 특허를 바탕으로 항생제가 없는 질정용 질염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이 질염치료제로 하우동천은 지난 10월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진행하는 2015년 바이오의약산업사업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12월 기술보증기금과 기관 투자자 3곳으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여기에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보유,향후 질이완증과질건조증 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최원석 대표는 “투자 유치 및 코넥스 상장으로 시장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망이 객관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만큼,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활성화를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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