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올해 300만병 판매 돌파
인기 비결은 TECH! 맛(Taste), 효과(Effect), 소통(Communication),건강(Health)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28 10:14   수정 2015.12.28 10:15

한독(회장 김영진)의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올 한해 3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치열한 숙취 해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독은 레디큐는 2014년 5월 출시 이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 400만병으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2015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수십 여 개의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내 숙취해소 시장에서 출시 1년 반 만에 눈부신 성장을 한 레디큐의 인기 키워드는 ‘TECH’로 요약된다.

달콤한 맛(Taste), 숙취해소 효과(Effect),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Communication) 그리고 건강성분(Health)으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커큐민을 함유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것. 

이 중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단연 달콤한 맛(Taste)이다. 레디큐는 국내 숙취해소 시장에서 최초로 맛의 개념을 일깨우며, '맛있는 숙취해소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레디큐 드링크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맛이며 레디큐-츄는 망고맛이다.

레디큐가 기존 헛개 중심의 숙취해소 시장에 울금(강황) 바람을 일으키며 숙취해소에 효과(Effect)를 보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울금은 카레의 주 원료로 울금 속 커큐민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시장의 2.5배에 이르는 일본 숙취해소 시장에서는 80%에 달하는 제품에 울금이 사용되고 있다.

또 레디큐는 출시 당시부터 SNS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Communication)했다. 현재 레디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은 ‘좋아요’ 40,507로, 숙취해소음료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레디큐는 최근 건강성분(Health)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도 인기요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레디큐는 열대과일 맛과 탁월한 효능,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요즘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적용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숙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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