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제약-약사회와 함께 약업계 발전 노력"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24 11:05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제약-약사회와 더불어 약업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약업계가 그동안 이어져 오던 잘못된 관행을 척결해 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한편으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가미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또 "의약품유통업계도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전투구식의 과당경쟁으로 인한 이익보다는 폐해에 대한 경각심이 확대되면서 각자의 경쟁력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려는 긍정적인 모습도 많았던 한해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황치엽 회장은 지난 한해 의약품 유통업계가 △제약사의 유통업 진출 저지 △일련번호제도 시행에 따른 실시간 보고 유예 △의료기관 약값대금 결제기한 법제화 △고질적인 저마진의 외자제약사 유통비용 현실화 개선 등 성과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이같은 성과는 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 분들의 관심과 협조, 업계의 합리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부, 상생을 위한 유관업계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며 의약품 유통업계는 제약-약사회와 다불어 약업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울리하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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