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국립중앙의료원,감염질환 신약개발 협력
연구 및 신약개발 전략적 파트너 MOU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29 17:10   수정 2015.07.30 10:02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NMC) 공공의학연구소와 “감염질환 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및 임상시험 상호협력” 상호 업무 협약서 (MOU)를 7월 29일,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에 따라 일양약품과 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질환 치료 R&D 협력체계를 구축, 공동 연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최근 자사의 신약후보 물질들에서 에볼라바이러스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후보물질을 발명, “미국과 대한 바이러스학회”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 받은 바 있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올해 발생한 메르스 환자를 가장 많이 성공적으로 치료한 국립병원이다.

양 기관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점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임상 및 비임상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일양약품은 "에볼라 치료제 및 타미플루 내성에 의한 변종 바이러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사스 바이러스, 홍콩독감바이러스 등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는 변종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연구를 국립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향후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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