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사의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임상2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주 성분이자 질염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물질인 ‘HUDC_V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여 질염 치료에 유용한 신 치료법으로서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질염 환자를 대상으로 HUDC_VT의 주성분 배합비율이 다른 두 가지 질정을 질 내에 투여해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
하우동천은 이번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전 동물실험을 완료했으며, 이번 신청이 승인 되는대로 올해 초 임상 2상을 진행해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질염치료제 효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에서 질경이가 여성청결제가 아닌 질염치료제로 인정 받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더 나아가 질경이가 전 세계 여성의 질염 고민을 해결해주는 질염 치료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번 임상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질이완증 또는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러시아 특허 등록에 성공했으며 중국, 홍콩, 뉴질랜드에서도 의약품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