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기연 강신영 대표이사가 제 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강신영 대표이사는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임직원 및 거래처 상호간 존경을 통해 상호이윤 추구와 혜택을 나눠 갖는다는 '상경호혜' 경영이념을 지키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해 왔다.
강신영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으로 산업포상 최고의 상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된 것은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세계 60개국에 부품이 아닌 자본재를 수출하는 내실 있는 기업으로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것이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단기 및 장기 계획을 달성하고 세계 1위를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4년 역사의 흥아기연은 자동 블리스터&카톤 포장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시장에서 9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경쟁사와 어깨를 견주며 한국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는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