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민 개발자 프레버트 박사, '보툴리눔 톡신' 내성 위험 경고
보툴리눔 톡신 시술, 연령층 낮아지고 고용량, 반복시술 증가로 내성 우려 늘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8 17:05   수정 2014.12.18 17:06

100년 전통의 독일 에스테틱 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유수연)는 제오민 보툴리눔 톡신 국내 출시 5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보툴리눔 톡신 전문가인 프레버트 박사(Dr. Jürgen Frevert)를 초청, 보툴리눔 톡신연구 결과 및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프레버트 박사는 복합단백질이 제거된 순수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프레버트 박사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내성 발생 가능성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치료적 효과는 없으면서 내성을 유발하는 복합 단백질을 정제한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개발 경위를 소개했다.

또 보툴리눔 톡신에 내성이 생긴다면 이는 단순히 미용 시술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추후 근육강직 등이 발생할 경우,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보툴리눔 톡신 내성이란 반복 시술 시 항체가 형성되어 보툴리눔 톡신 효과 지속기간이 짧아지고, 더 이상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치료효과가 없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며 "미용적 측면뿐 아니라 치료적 측면에서도 2차 치료 실패의 가능성이 가장 낮은 보툴리눔 톡신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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