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병원 찾아가는 음악회’ 광주 피날레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찾아가 환자들 격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8 11:47   수정 2014.12.18 11:49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가 광주에서 마지막 무대를 열었다

그동안 서울아산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 순천 중앙병원을 비롯해 한센병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설립된 여수 애양병원 등 여러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과 가족들을 격려한 이 음악회는 마지막 무대로 조선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았다.

16일(수) 오후 3시와 5시 각각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임,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책임지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가족들, 의료진들 등 2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노래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는 광주 공연을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공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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