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이시우)은 2014년 12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제10회 바이오인의 밤 및 바이오 기술 사업화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바이오인의 밤 행사는 강원지역 바이오산업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기업지원 정책과 강원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상호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진흥원 주최로 2005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연구자와 기업의 바이오 기술을 사업화를 위한 방안과 대학·산업체간 공동 R&D사업 추진 사업 모색을 위해 바이오 기술 사업화 포럼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있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시 및 유관기관 전략 산업 관계자와 지역 바이오기업인, 대학 교수 및 연구자 등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며, 강원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 할 예정이다.
춘천바이오타운 입주기업은 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전략을 통해 집중 육성·발전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인 이뮨메드는 급성 열성질환 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사업화한 연구 중심 기업으로 강원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됐고, 국제 공공시장용 콜레라 백신 개발 보급 협약을 맺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헬스투자 펀드로부터 75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 앞으로도 춘천권역 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 체계적인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 지원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바이오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강원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