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을 내년 상반기 진행한다.
알테오젠은 12일 사업계획서 공시를 통해 2015년 초 허셉틴(유방암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1상 시료생산을 완료하고 2015년 상반기 식약처에 임상1상을 위한 IND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외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연구개발이 원활히 진행돼 브라질 및 일본의 제휴사로부터 중도기술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차세대 지속형 바이오베터와 관련, CJ헬스케어와 공동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임상 1상을 2015년 상반기 중 종료하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임상1상 결과를 바탕으로 CJ헬스케어가 판권을 갖고 있는 한국 및 중국 이외 지역에 대한 추가 라이센싱-아웃에 주력할 계획이고, 지속형 혈우병치료제는 대규모 배양 및 정제공정의 개발을 계속하며 국내/외 제약사들과 공동개발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항체-약물접합 치료제(ADC)는 2015년 상반기 중 허셉틴-약물접합 유방암치료제의 전임상시료를 생산할 계획이며 국내/외 제약사들과 함께 공동개발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계획과 관련, 상장(12월 코스닥 상장 추진) 공모를 통해 조달된 공모자금 약 230억원 중 약 130억원을 시설자금으로, 약 60억원을 연구개발자금으로, 약 40억원을 연구용기자재 구입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연도별로는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약 115억원을 투자할 예정)
한편 알테오젠은 2014년 71억6,800여만원(영업이익 6억7,600여만원), 2015년 132억5,200여만원(영업이익 13억7,400여만원), 2016년 385억1,000여만원( 영업이익 134억 5,700여만원)의 매출을 각각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