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알츠하이머 증상 완화 '웨어러블 디바이스' 임상
스타트업 베이스 캠프인 ‘디캠프(D.Camp)’에 새 보금자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0 11:18   수정 2014.12.10 11:32

헬스케어 기업인 와이브레인 (대표: 이기원)이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인 ‘디캠프(D.Camp)’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치매 웰어러블 디바이스' 실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전류를 흘려 보내고, 두뇌 내부의 신경네트워크를 따라 깊숙한 곳까지 전류를 전달하여 뇌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와이브레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Alzheimer’s Disease) 증상 완화를 위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현재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사무실은 오픈 천장과 카페 라운지 디자인으로 젊은 스타트업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파티션을 없애고 팀 전체가 함께 쓰는 공유 공간을 대폭 늘려 구성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기원 대표는 “2015년은 와이브레인이 진행하고 있는 여러 임상 시험의 결과가 도출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훌륭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자 이번에 보다 넓은 디캠프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현재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2월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자사가 개발한 기술의 혁신성과 장래성을 인정받아 설립 직후 7억원, 올 8월에는 35억원이라는 괄목할만한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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