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호흡기 분야 신제품인 닌테다닙(제품명 오페브®)이 질병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 2~3년에 불과한,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인 폐질환인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FDA의 허가를 받은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는 전무했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이자 간질성 폐질환센터장인 가네쉬 라구 박사는 “뚜렷한 원인과 근치적 치료법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특발성 폐섬유화증 환자들과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치료제가 나오기를 열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닌테다닙은 세 개의 임상 시험을 통해 위약 대비 폐 기능 감소 지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는 것은 치명적인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화증에 걸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주는 반가운 소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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