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김영식 교수,'한풍생약대상' 수상
우리나라 생약학 연구 국제적으로 알리고, 중추적인 역할 한 점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8 17:09   수정 2014.12.08 17:17

서울대학교 김영식 교수가 지난 12월 4일 열린 한국생약학회 제4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행사에서 ‘한풍 상암 생약대상’을 수상했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은 생약전문 제약사 한풍제약의 창업자이자 생약을 최초로 과립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상암(尙啱) 고 조필형 박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2008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생약학 및 천연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고 생약의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자에게 주어지며,상금 오백만원과 순금메달이 수여된다.

지난 2008년 서울대학교 강삼식 교수가 수상한 이래 지금까지 7명(덕성여자대학교 신승원 교수, 서울대학교 김영중 교수, 상지대학교 박희준 교수, 서울대학교 김진웅 교수, 경희대학교 김동현 교수, 서울대학교 김영식 교수)이 수상했다.

서울대 김영식 교수는 20년간 한국생약학회에서 대의원, 이사, 회장 등 임원을 역임하면서 Natural Product Science에 연구논문을 수십편 발표하고, 국제 SCI Journal of Ethopharmacology의 Associate Editor로 활동하는 등 우리나라 생약학 연구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는 "앞으로도 생약과 한방의 과학화에 기여하는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한풍제약은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일생을 생약제제 개발에 바쳤던 창업자의 뜻을 기린 한풍 상암대상이 우리나라의 생약학 연구에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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