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잴코리 불법로비 의도 없었다"
임상효과 설명 기회 모색했을뿐 급평위 참석자 명단 몰랐다 해명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5 10:30   

잴코리 급여결정을 위해 불법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한국화이자제약이 해명에 나섰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이 4일 발표한 한국화이자의 급평위 위원 접근 로비 시도에 대해 부적절한 의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제품의 등재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 중 실무 담당자가 그간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급여평가위원회(급평위) 명단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 효과성 자료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화이자제약측은 "이 과정에서 담당자는 급평위 평가 결과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어떠한 의도를 갖거나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급평위 최종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 약제 급여 및 등재 결정 과정에 있어 정부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신뢰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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