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산업 R&D- 제품화 가속도 붙었다
KIT경남본부·항노화지원센터 협력 협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5 05:29   수정 2014.12.05 05:47

최근 경상남도가 항노화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비전을 앞당기기 위한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의 노력들이 구체화 되고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 경남환경독성본부(본부장 강창민)와 항노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철민.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표 주자로, 두 기관은 4일 KIT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내 항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국가적 유망 성장 산업인 항노화 산업에 대한 핵심 연구 기술 협력과 선진 연구 기반 마련을 통한 R&BD 협력을 위한 것으로, 항노화 후보물질 도출부터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한 실질적 기술 및 연구 성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KIT경남본부는 국내 대표적 비임상연구 전문 출연연구기관으로 식․의약 소재 비임상시험 연구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고, 항노화산업지원센터는 국내 항노화산업을 주도해온 전문기관이라는 점에서 이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두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두 기관은 경상대와 지난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핵심 IP 산업화 촉진 플랫폼 개발’ 공모 사업(총 100억, 20억/년, 5년)에 최종 선정돼,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다.
 
‘핵심 IP산업화 촉진 플랫폼 개발’ 사업은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창출했으나, 열악한 경영 환경으로 산업화시키지 못한 우수 지적재산권을 발굴해 사업화 하는 형태의 정부 출연사업이다.

KIT경남환경독성본부 강창민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5000억 규모 항노화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불씨로 우수기술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실질적이며 일관된 지원 사업으로 기업에 결정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기관(경상대-항노화산업지원센터-경남본부), 참여기업, 컨설팅업체 간 삼각네트워킹을 통해 확실한 사업화를 이끌어내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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