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 마찬가지…다국적사 오리지널 매출액 감소
S&P 500 제약업체 중 제네릭 업체 수익 두드러져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9 13:15   수정 2014.11.19 15:03

국내 상장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해외 유력 제약사들의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S&P 500 제약업체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9%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영업부진은 대형 오리지널 의약품 업체의 부진 영향이다.

대표업체인 화이자와 머크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4.3% 감소해 123.6억과 105.5억을 기록했다. 일라이 릴리도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48.8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제네릭 중심 업체인 마일란과 호스피라의 동기간 실적은 증가세를 보였다. 마일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으며 호스피라의 영업이익은 663.4%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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