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 전기자극 치료기기 ‘니햅’ 무릎재활 탁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8 13:38   수정 2014.11.18 13:39

지난 14일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 24차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한 세계적인 저명 정형외과의인 패슬러(Paessler)교수가 최신 무릎 수술법에 의한 장기간 추적결과와 무릎 수술후 전기자극 치료기기를 이용한 근육 재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학회에 참석한 패슬러교수는 “Implant-free Pressfit 수술법에 의한 전방십자인대 (ACL) 재건수술에 장기추적결과”와 ‘관절경에 의한 자가연골세포배양술 (ACI)’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술 시에 인공보형물을 삽입하지 않는 Implant-free Pressfit 기술에 의한 슬개건 (Patellar Tendon)이나 슬근건 (Hamstring Tendon)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ACL) 재건수술 환자를 9년간의 장기 추적 조사한 결과 관절염 없이 반월판을 보존하는데 매우 유효한 결과를 보였고 전방십자인대의 안정성은 간섭나사와 같은 Implant 보형물을 사용한 수술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비용면에서는 Implant 사용한 방법보다 상당한 비용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관절경에 의한 자가연골세포배양술(ACI)에 대한 발표에서는 ‘250,000개의 연골세포를 포함된 환자 혈청에서 배양된 지름 0.5 mm 구형 스페로이드(Spheroid)를 사용하는 새로운 ACI 수술법을 통해 관절을 절개하지 않고 관절경 시술이 가능하며, 후속 관찰과 MRI 테스트에 의한 Mid-term 결과 85%이상 매우 유효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패슬러교수는 ACL 재건 수술 후 근육전기자극기기(NMES)를 통해 적극적인 재활을 통해 대퇴사두근의 위축을 방지함으로써 회복속도를 높여 환자를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인의 임상 논문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언급하였다.

패슬러 교수의 연구결과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고 있는 스포츠의학 및 정형외과 임상의학 학술지인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2011년에 게재되었다.

연구에서는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운동만 Control그룹과 일반적인 전기자극기기 사용한 경우, Multi-path방식의 전기자극기기(Kneehab)를 사용한 경우를 비교 시험한 결과, 치료 후 12주이내에 손상되지 않은 다리의 수준까지 기능이 회복되었으며 (일반 전기자극 치료기기 경우 24주에서도 회복되지 않음), 치료 후 12주이내에 허벅지 근육이 회복(일반 전기자극 치료기기 경우 24주 후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이전의 무릎기능까지 회복하는데도 6주밖에 (일반 전기자극 치료기기 경우 12주후 회복)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패슬러교수는 “수술 후에 통증 등으로 재활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허벅지근육의 위축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가벼운 재활운동과 병행해 니햅(Kneehab)과 같은 전기자극기기을 사용하는 것이 무릎의 기능적인 면에서도 빠른 회복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수앤수에 따르면 니햅(‘Kneehab)’은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특허 받은 멀티패스 다중경로기술 (Multi-path Technology)을 통해 허벅지 근육인 대퇴사두근의 해부학적 위치에 맞게 전극패드를 배치하도록 고안돼 정확한 위치에 자극을 전달해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므로 효과적으로 근육강화를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무릎의 안정화와 방향에 중요한 VMO부위 (허벅지 안쪽 내측광근의 사전방향 섬유근)를 집중적으로 강화시켜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 무릎 재활 시 신속한 회복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멀티패스 기술과 무릎근육의 넓은 부위에 적용되도록 개발되어 기존의 다른 전기자극기와 달리 근육피로를 상쇄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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