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장용택 회장,서울대약대 발전공로상 수상
BT산업 신약개발 목표달성-산학연 가교역할 큰 기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7 15:17   수정 2014.11.18 07:18

신풍제약 장용택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센터 1층 신풍홀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 시상식에서 초대 수상자로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은 대한민국 신약개발 초석을 다지고 약학계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대 약학대학 이봉진 학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1961년 졸업)을 졸업한 장용택 회장은 미래 성장산업으로 가장 유망한 BT산업의 신약개발 목표달성을 위해 ‘서울대 신약개발센터’ 설립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신풍제약이 차세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 개발 성공으로,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의약청(EMA) 신약승인을 받아 글로벌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한  제약기업 가치를 더 높이게 됐다"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함께 ‘신풍호월학술상’을 제정, 매년 '약연구개발 부문상' 시상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교수들의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산업계와 가교역할을 통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피력했다.

이 날 장용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수상은 선친 (고)장창보 회장님의 ‘의약보국’이라는 큰 뜻에 따라 ‘원료에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남다른 철학을 받들어 왔다.”며 “서울대신약개발센터가 뛰어난 전문연구 인력양성의 산실이자, 최고의 신약 연구개발 메카로 자리할 것을 굳게 믿는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신풍제약은 미래를 지향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그 동안 개척해온 해외 생산·판매 현지법인(중국, 베트남, 수단, 필리핀, 미얀마 등)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서울대 신약개발센터 등과 산학연 협력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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