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회장, 제28회 약의날 행사 '동탑산업훈장'
의약품 유통 대형화·선진화·투명화 기여 공로 인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4 12:00   수정 2014.11.14 12:54

지오영 조선혜 회장이 제 28회 약의 날 행사에서 의약품 유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삽업훈장을 수훈받는다.

그동안 약의 날 행사는 대통령 표창 등의 시상만 있어 왔으나 올해들이 국민훈장이 새롭게 수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제 28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지오영 조선혜 회장<사진>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1991년부터 의약품유통업에 종사하면서 의약품 유통의 대형화, 선진화, 투명화를 통한 유통산업 혁신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훈받게 됐다.

조선혜 회장은 1955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1977년 졸업하고 병원약사로 재직하다 1991년 성창약품, 2002년 지오영을 설립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국내 의약품유통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조선혜 회장은 의약품 유통업 발전 외에도 아림장학재산 설립, 숙명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인재육성을 위한 육영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조선혜 회장은 마약류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 대통령 표창, 약업신문 제정 제 51회 동암 약의상 유통부문 수상, 2014년 포브스 선정 최고경영자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인사에게 수여한 훈장으로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등 5등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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