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전문 그룹 멀츠,아시아태평양 집중 투자
앤테이스 네오큐티스 울쎄라 인수합병,에스테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갖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3 09:44   수정 2014.11.13 10:09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에스테틱 기업 멀츠(Merz)가 최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독일 기반의 다국적 기업인 멀츠는 1900년대 설립된 이후 신경계통 치료제로 기반을 넓혔으나, 에스테틱 전반적인 제품 라인을 갖춘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핵심 사업분야를 변화시켰다.
 
멀츠 아시아 태평양지역 CEO인 Lawrence Sio(로렌스 시오)는 이와 같은 기업의 변화를 “합리적인 방향의 발전(logical development)”이라고 정리했다.
 
이러한 방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멀츠는 최근 스위스의 Anteis(스위스 앤테이스社/FDA승인을 받은 HA 필러라인)와 Neocutis(스위스 네오큐티스社/프리미엄 코스메틱 라인)를 인수 합병하는데 성공했고, 올해 7월에는 글로벌 기반의 의료기기 기업인 Ulthera(미국 울쎄라社/울쎄라라는 동명의 피부 탄력 시술 레이저 기기 보유)의 인수합병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고 있다.

멀츠에 따르면  에스테틱 미용성형 시장의 연 성장률은 7~8%로 2018년까지 4억 5천 유로 이상이 될 전망(2013년말기준 3억 2천 유로)으로 ,향후 5년에 걸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8%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그룹이 꼽는 Top 5 아시아 국가는 호주 중국 홍콩 한국 대만이며, 주요 5개국에 차례로 지사를 설립하고 멀츠의 성장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멀츠 아시아 태평양의 지사 형태로 2010년말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노바티스 OTC 대표 출신 유수연 대표를 CEO로 영입했다.

멀츠 관계자는 "현재 한국에서는 복합단백질 제거 보툴리늄 톡신인 제오민, 오리지널 칼슘 필러 래디어스, 특허받은 CPM 기술의 차세대 프리미엄 HA 필러 벨로테로, 만니톨 성분이 함유된 HA 필러 글라이톤 제품을 차례로 출시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가진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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