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오리엔트바이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크필드홀에서 'The BIO Forum 2014'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지식 공유를 위한 연구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열렸다.
행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실험동물 및 비임상분야의 글로벌 기업 3개사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빙돼 국내 연구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교육, 토론, work shop 등이 연구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과 비임상실험분야에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Toxikon, Charles River, Covance의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한미약품, 유한양행, KIT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 병원, 제약업계등의 전임상 관련 유관기관 32곳이 참여한 국내 최초의 행사이며,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과 국내 업계관계자 간 최신 트렌드와 깊이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 회장은 "실험동물과 비임상 시험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리더들의 통찰을 얻는 것이 바이오포럼이 추구하는 목표이다"며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지식 공유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오포럼은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thebiofor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