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대표이사 윤경원)가 한국바이오협회와 KDB대우증권이 11일 주관한 제1회 바이오투자포럼에 참가,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이하 “SAL200”)의 개발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세균의 천적인 박테리오파지와 파지 엔도리신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SAL200’은 수 분내에 세균을 사멸시킬 수 있고, 기존의 약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용 메커니즘으로 기존 합성항생제의 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바이오필름 분해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타 항생제들과 함께 투약 시 치료효과 극대화 및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인트론바이오 전수연 박사는 “SAL200은 first-in-class 바이오신약으로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1상을 종료했으며, 연내 임상2상 IND신청을 예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어 향후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 SAL200 이외에도, 파지 엔도리신으로 VRE, 그람음성균, 탄저균, 치아우식증, 젖소유방염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고,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해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수산용 제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